싱어게인2 3라운드 라이벌 맞대결 ​17호 윤성 7호 김소연 70호 동렬 73호 이주혁 34호 이나겸 31호 신유미 30호 한동근 33호 김기태

싱어게인2 3라운드 라이벌 맞대결 17호 윤성 7호 김소연 70호 동렬 73호 이주혁 34호 이나겸 31호 신유미 30호 한동근 33호 김기태 7회

이번에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 시즌2 7회편에서는 34호 이나겸과 31호 신유미의 3라운드 라이벌전 대결로 무대가 꾸며지게 됩니다.

31호 신유미의 경우에 지난주 6회 방송에서 가수 서태지의 곡인 울트라맨이야를 선곡하면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는 매혹적인 카리스마로 인해서 궁금증을 불러모았으며 이에 맞서 상대인 34호 이나겸 역시도 파격적인 선곡을 함으로써 자신만의 감성을 보여주는 무대를 보여 주었다고 하는데요.

이뿐만이 아니라 앞에서는 싱어게인 시즌2의 2 라운드 편에서 서로 팀을 이뤄서 호형호제를 보여주면서 진정한 보컬 괴물의 진면목을 나타내었던 30호 한동근과 함께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에 자신에게 위로를 안겨 주었던 곡으로 본인의 진심을 알리고자 하는 33호 김기태의 경연으로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는데요. 이 둘의 치열한 무대 대결 마지막에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만한 결과를 보여주어서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들 역시도 깜짝 놀라게 하였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이번 싱어게인 시즌2에서는 7호 김소연과 함께 정통 하드록의 진입장벽을 무너뜨린 가정식 로커 17호 윤성이 이번 4라운드에서의 티켓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보여주었습니다. 감성 보컬 7호 김소연과는 다른 고음 폭격기인 17호 윤성의 각자 무대를 보던 가운데 심사위원들의 기립박수가 나왔다고 해서 호기심을 자극하였습니다.

이번 2라운드에서 찐친의 호흡을 나타내었던 음색 깡패 73호 이주혁과 함께 끼가 충만하고 여러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70호 동렬의 개성 넘치는 음색 대결이 이루어져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싱어게인 시즌2
33호 김기태 나이 4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