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설강화 국민청원 제기 주소 여론 악화 반전 가능성은 작가 유현미 나이 남편 직업 3회 줄거리
이번에 방송되는 드라마 설강화가 최근들어서 많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방송 1회편에서는 2.9% 그리고 2회편에서는 3.8%의 시청률을 나타냈습니다. 설강화가 첫방송 이후로 국민청원 건수는 단 하루 만에 20만 명의 동의가 이루어 지기도 하였습니다.
설강화 같은 경우에는 민주화 운동의 폄훼와 함께 안기부 직원 캐릭터의 미화 이슈까지 받게 되면서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고 방송이후에는 역사왜곡에 대한 의혹까지도 지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협찬사와 광고계에서도 설강화에 대해서 손절을 하는 사태까지도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JTBC 측에서는 이에 대해서 설강화는 12월 24일~26일 3일 동안에 3회~5회 방송을 편성 하였으며, 이번주 방송에서는 남파 공작원인 수호가 남한에 오게 된 배경과 함께 부당한 권력의 실체에 대해서 베일이 드러나면서 드라마 초반 설정하고의 개연성을 보여주게 된다고 언급을 하였습니다.
드라마 설강화에서 극중의 안기부는 남파 공작원을 남한으로 끌어들이는 주체인것이 드러나게 되고 본격적으로 남북한의 수뇌부에서돈과 권력을 목적으로해서 야합을 하는 내용이 보여진다고 알렸습니다. 또한 이들이 비밀리에 벌이는 작전속에서 청춘들의 이야기도 함께 보여주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설강화 작가 유현미
나이 : 57세
학력 : 이화 여자대학교
유현미 작가 남편 직업 : 검사 출신
드라마 설강화 3회 줄거리
정해인(수호)을 다락방으로 숨겨준 지수(영로)는 윤세아(사감)의 날카로운 감시속을 아슬아슬하게 피해가면서 부상당한 수호를 정성껏 보살펴 주는데요. 영로는 기숙사 주변에서 숨어있는 안기부 요원의 눈을 피해서 수호를 안전하게 내보낼 방법에 대해서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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