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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박하얀 골키퍼 데뷔 골 때리는 그녀들 164회 FC국대패밀리 vs FC액셔니스타 결승전 못지않은 대격돌 예고

by 다크그레이캣 2025.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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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얀 골키퍼 데뷔 골 때리는 그녀들 164회 FC국대패밀리 vs FC액셔니스타 결승전 못지않은 대격돌 예고

 

 

 

 

 

 

SBS 골 때리는 그녀들 164회, 박하얀이 골키퍼로 깜짝 데뷔! FC국대패밀리와 FC액셔니스타의 치열한 1위 결정전… 핸드볼 선출의 선방쇼와 막강 골게터 군단의 격돌까지!

 

 

이번 주 <골 때리는 그녀들> 164회는 그야말로 결승전급 대격돌이 펼쳐진다. G리그 A그룹의 1위 결정전으로 편성된 이번 경기는 FC국대패밀리와 FC액셔니스타가 정면 승부를 벌이며, 4강 직행 티켓을 놓고 뜨거운 승부를 벌인다.

 

 

 

박하얀, 골키퍼 포지션 전격 도전!  

핸드볼 출신답게 눈부신 반사 신경으로 화제를 모았던 무결점 에이스 박하얀이 이번에는 골키퍼 장갑을 꼈다. 그동안 필드를 종횡무진 누비며 공격을 이끌던 그녀가 수비 최후방으로 전환, 사상 첫 선방쇼를 예고했다.

 

해설위원 하석주는 “핸드볼 출신이라 키퍼도 잘할 것”이라며 박하얀의 새 도전에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과연 박하얀이 골 때녀 사상 또 하나의 레전드를 써 내려갈 수 있을까?

 

 

 

FC국대패밀리, 전원 공격 선언!  

이번 경기에서 가장 주목받는 팀은 단연 강력한 우승 후보 FC국대패밀리다. 리그 최다 득점 14골을 기록한 이 팀은 이름만 들어도 압박감이 느껴지는 공격 라인업으로 상대팀을 전방에서부터 강하게 압박할 계획이다.

 

특히 치타 김민지와 지우개 박승희가 FC액셔니스타의 에이스 정혜인과 박지안을 맨투맨으로 철벽 마크할 예정. 김민지는 필리핀에서 전지훈련까지 소화하며, 부족한 팀 훈련을 보완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박지안 vs 박하얀, 슈퍼루키 맞대결  

한편, 박하얀과 박지안의 첫 정면 승부도 큰 관전 포인트다. 각 팀의 루키이자 핵심 전력인 이 두 선수의 맞대결은 경기의 흐름을 바꿀 키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관중석도 뜨겁다! 이관희, 아모띠, 민까지 총출동  

경기의 열기는 관중석까지 이어졌다. FC국대패밀리 응원에는 농구선수 이관희, 피지컬: 100 시즌2 우승자 아모띠가 자리를 빛냈고, FC액셔니스타는 미쓰에이 출신 민이 응원에 나서며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아우른 응원전이 벌어졌다.

 

특히 이관희는 “공짜로 보고 가기 미안할 정도로 재밌다”며 경기력에 감탄, 실제 티켓 값을 내고 가고 싶다는 역대급 찐팬 인증을 하기도 했다.

 

 

4강 직행 티켓의 주인은 누구?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접전! 막강 공격력의 FC국대패밀리와 짜임새 있는 조직력의 FC액셔니스타. 이 경기를 통해 단 한 팀만이 4강으로 직행할 수 있다.

 

과연, 박하얀의 선방쇼가 팀을 구해낼 수 있을지, 혹은 정혜인의 감각적인 골이 결승을 부를지! 모든 해답은 오늘(3월 26일) 밤 9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회차는 골대 앞과 관중석 모두 승부욕과 응원 열기로 불타오르는 하이라이트 경기! 축구를 넘어 감동과 드라마가 공존하는 예능 스포츠를 원한다면 절대 놓치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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