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관계 속 직진 로맨스 나솔사계 10기 정숙의 선택은
28일 방송된 화제의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89회는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10기 정숙, 미스터백김, 미스터배 사이의 묘한 삼각관계와 평행이론 로맨스가 그려지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돌싱녀들의 숙소 대화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솔직함과 예측 불가한 감정의 향연으로 이어졌다. 10기 영자는 미스터황에게 반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지만, 그가 22기 영숙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을 눈치채고 초조해했다. 반면 16기 영자는 "아무도 없다"며 자신의 조건에 맞는 미스터가 없음을 토로했다. 하지만 그녀의 솔직한 고백은 이내 복잡한 감정선을 만들어냈다.
10기 정숙은 미스터흑김과 미스터배와 함께 장을 보러 가는 동안 자신의 속마음을 조금씩 드러냈다. 미스터흑김의 개인사를 걱정하는 10기 정숙의 따뜻한 태도는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 대화를 묵묵히 듣던 미스터배가 "정숙님이 진중한 분이라는 걸 깨달았다"며 점차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숙소로 돌아온 정숙은 능숙한 요리 실력으로 곱창전골을 완성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10기 영자는 이때를 틈타 미스터황과 단둘이 대화를 나눴지만, 그에게서 확답을 얻지 못했다. "저 혹시 거기 낄 수 있냐"는 10기 영자의 돌직구 고백에 미스터황은 머뭇거렸지만, 제작진 앞에서 "10기 영자가 두 명 안에 있었다"며 속내를 살짝 비쳤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10기 정숙의 19금 유머가 분위기를 들썩이게 했다. 이에 몇몇 미스터들은 당황했지만, 10기 영숙은 "정숙의 애정 표현 방식"이라며 그를 감싸 안았다. 반면 미스터백김은 "그런 건 싫다"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미스터배는 "정숙을 오해하지 말라"며 그를 옹호했다.
16기 영자는 미스터박과의 첫인상 선택 이후의 미묘한 갈등을 이어갔다. "저한테 제일 예쁘다면서 얼굴은 안 본다고 하면 뭐가 되냐"는 그녀의 투덜거림에 미스터박은 진땀을 흘리며 해명했다. 하지만 산책 도중 미스터박은 "너무 어려 보인다"며 거리를 두려는 모습을 보여, 16기 영자의 마음을 더 혼란스럽게 했다.
그 사이 미스터백김은 10기 정숙과의 1:1 대화에서 그녀의 직진 고백에 당황하면서도 매력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내가 당신을 감당할 수 있을까"라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며,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을 암시했다.
10기 정숙의 첫인상 선택은 미스터백김에게 기울었지만, 미스터배 역시 그녀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에스코트 상황에서 두 남성이 동시에 그녀의 팔짱을 끼는 장면은 삼각관계의 묘미를 극대화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어우~ 행복해요"라는 정숙의 발랄한 한마디는 이 복잡한 관계 속에서도 그녀만의 매력을 빛나게 했다.
다음날, 미스터백김은 10기 영숙과의 데이트에서 손을 잡고 외나무다리를 건너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갔다. 반면, 16기 영자는 미스터배에게 다가가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부산에서 살고 싶다"는 그녀의 고백은 또 다른 긴장감을 예고했다.
10기 정숙, 미스터백김, 미스터배의 얽히고설킨 삼각관계가 어디로 향할지, 나솔사계의 돌싱 민박 로맨스는 시청자들에게 끝없는 호기심과 설렘을 안기고 있다. 다음 회차에서는 이 복잡한 관계 속에서 누가 최종 선택을 받을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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