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사라진 엄마 가족 떠난 이유 물고기만 가지고감 가족만남 거부 ​새마을금고 대통령 이사장 갑질 누구 정체 152회

실화탐사대 사라진 엄마 가족 떠난 이유 물고기만 가지고감 가족만남 거부 ​새마을금고 대통령 이사장 갑질 누구 정체 1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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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화탐사대 방송에서는 어느날 갑작스럽게 어머니를 찾고 싶다고 하는 제보가 들어 왔는데요. 어머니가 짐과 옷을 집에 그대로 남겨두고 가지고 간것은 오직 물고기였다고 하는데요. 이 어머니는 도대체 왜 2년동안 집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고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 모았습니다. 어머니는 눈 수술 이후에 행동에 이상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2년만에 이들 가족은 어머니 박영선씨(가명)를 만났지만, 오히려 어머니 박 씨는 경찰에 신고를 하고 가족과의 만남을 거부하면서 경찰차를 타고 가버렸는데요. 도대체 어머니는 가족들을 떠난 이유가 무엇인지 실화탐사대에서 파헤쳐 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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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방송되는 실화탐사대에서는 새마을금고의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이사장에 대한 정체에 관해서 자세히 알아본다고 합니다. 실화탐사대의 제작진한테 많은 cctv의 영상이 전달 되었으며 어떤 남성이 저질렀던 만행에 대해서 고발하는 영상 제보되었는데요. 그 내용은 이사장이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성 직원들의 머리를 잡아 당기거나 또는 발로 차고, 다른 남성의 멱살을 잡는 등과 같은 폭력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 가운데서도 이사장한테 며느리 후보로 언급되면서 계속해서 성희롱을 당해야 했던 문혜림씨(가명)가 있었는데요. 여러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자신의 이름 대신에 며느리 후보라고 불려야 했다고 합니다. 이사장의 호출로 인해서 원하지 않는 아들과 함께 가족들의 만남을 가져야 했다고 하는데요. 이사장의 지속적인 갑질이 이어지자 결국 이 직원들은 견디지 못하고 중앙회에 이런 문제의 어려움을 전달 하였지만, 되돌아온 결과는 이사장의 또 다른 갑질이었다고 하는데요.

 

​실화탐사대의 제작진에서는 이사장이 마치 새마을금고를 본인의 사유재산과 같이 생각하면서 불법적인 것들에 대해서 마치 당연한듯이 요구를 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런 합법적이지 않은 대출에 관해서 새마을금고의 직원이었던 이성철씨(가명)가 거부를 하자 이사장은 자신의 말이 곧 법이라고 하면서 욕설을 쏟아부으면서 험악한 언행까지 나타냈다고 합니다. 과연 이사장의 정체가 무엇일지 시선을 집중 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