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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층간소음 A씨 힌트 다둥이 연예인 누구 밤 12시 넘어서까지 사과 없음

by 해피냥냥이 2023.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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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A씨 힌트  다둥이 연예인 누구 밤 12시 넘어서까지 사과 없음

 

 

 

 

층간소음 A씨 힌트

다둥이 연예인 누구

밤 12시 넘어서까지

사과 없음

 

 

 

6월 30일 한 지역 맘카페에서는 '오늘 새벽에도 옆집에는 악을 쓰며 우네요'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그냥 넘어가는 날이 거의 없다, 밤 12시까지 큰 애들은 소리지르며 놀고 새벽에는 돌 지난 아이가 꼭 깨서 최소 30분은 넘게 악을 쓰며 운다고 하소연을 남겼습니다. 이어서 글쓴이는 민원도 넣었는데 바뀌는 건 없었다면서

 

 

애 우는건 그렇다쳐도 12시까지 노는 건 주의해 달라고 했지만 여전히 사과도 없이 그다지 변한 게 없다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특히나 다둥이 연예인 a씨가 이와 관련 사과도 없다고 글쓴이가 주장하면서

 

 

우리집에서 민원 넣은지 안다, 죄송하다 쪽지라도 있음 사람 마음이 조금은 나았을텐데라고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습니다. 30일 지역 맘 카페에 이 글이 올라오고 순식간에 클릭을 부르면서 수십여개의 댓글이 달리기도 했습니다.

이 글을 곧 삭제하겠다고 글쓴이는 밝혔으나 네티즌들에 의해 다양한 온라인 게시판으로 퍼지면서 핫클릭을 부르고 있습니다. 이 글은 접한 네티즌들은 이웃에 대한 배려도 고민을 해봤으면 좋겠다.

 

 

어린 애가 우는 문제야 어쩔 수 없다쳐도 최소한 큰 애들이 12시 넘어서까지 뛰어다니도록 방치하는 건 그렇지 않냐는 등의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층간소음을 일으킨 다둥이 연예인을 정주리로 지목했습니다. 그들은 "저렇게 키우려면 단독주택을 갔어야 했다. 인스타 보면 파티를 밤 12시까지 하더라", "정주리 아파트 청약 당첨된 소식 전해졌을 때 난 걱정부터 됐다. 아들이 4명이라 더 떠들어대는 것 같다", "정주리는 층간소음에 조금 신경 쓸 필요가 있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주리는 층간소음 문제로 인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또한 정주리 인스타그램에는 "층간소음 글이 올라왔다"라는 내용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정주리는 대댓글을 통해 "아이들을 조심시킨다고 했는데 불편한 분들이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는 더욱 신중히 교육시키려고 한다. 앞으로 잘하겠다"라며 층간소음 다둥이 연예인이 자신인 것을 인정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정주리 집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DMC디에트르한강' 아파트로 지난 7월부터 입주가 시작됐습니다. 

 

 

 

인근 부동산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매매 실거래가 9~10억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그전은 전셋집, 여긴 우리집, 분양받은 집"이라고 집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그는 거실창으로 보이는 탁 트인 한강을 자랑하며 "남편이 이거 하나만 생각하고 여기를 썼다. 평수는 이전집과 똑같다, 43평"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정주리는 "청약이 알았다" "우리 점수가 거의 만점이었다. 100 만점에 80점이었다"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 우리 애들 덕분"이라며 "다자녀 청약을 썼다. 셋째 도하 썼다" 덧붙였습니다. 한편 올해 나이 38(1985년생) 개그우먼 정주리는 지난 2015 1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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