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387회 박서진과 함께 떠나는 삼천포 힐링 여행 사천 케이블카부터 NEW 서진 하우스 집들이까지 대공개

살림남 387회 박서진과 함께 떠나는 삼천포 힐링 여행 사천 케이블카부터 NEW 서진 하우스 집들이까지 대공개

 

 

 

 

 

살림남 시즌2 387회는 박서진과 함께하는 사천 삼천포 투어! 박서진 길, 케이블카 체험, NEW 서진 하우스 집들이까지 유쾌하고 감동 가득한 하루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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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토요일 밤 9시 20분,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387회에서는 출연진이 오랫동안 꿈꿔온 특별한 삼천포 여행이 펼쳐집니다. 시청률 7% 돌파를 자축하며 다가오는 400회 특집을 기념하기 위해, 모두가 기다린 살림남 야유회 in 삼천포가 드디어 성사된 것이죠!

 

 

 

이번 회차는 특히 트로트 스타 박서진이 완벽한 여행 가이드로 활약하며, 그만의 고향 사천을 구석구석 안내합니다. 이름 그대로 “박서진 길”이라 불리는 지역 명소는 물론이고, 탁 트인 남해의 바다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사천 케이블카 체험까지! 카메라 너머로도 절로 힐링이 되는 여정이 시작됩니다.

 

박서진은 고향 사람들과의 정감 있는 인사로 촬영 내내 웃음을 자아내고, 여기에 특유의 친화력과 진행력이 더해져 “사천 홍보대사 아닌가요?”라는 찬사를 듣게 됩니다. 게다가 박서진이 새롭게 마련한 NEW 서진 하우스의 첫 집들이도 이번 방송에서 공개되는데요.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꾸민 집에서 살림남 가족들을 맞이하는 모습은 따뜻한 가족의 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줍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은지원, 백지영, 이민우, 지상렬 등 살림남의 주요 멤버들이 총출동해 야유회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킵니다. 이들의 삼천포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여행기와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살림 에피소드들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은지원은 특유의 엉뚱한 매력으로 예상치 못한 해프닝을 유발하고, 백지영은 다정한 언니 포스를 뽐내며 모두를 챙기는 언니미를 보여줍니다. 이민우는 야무진 살림 스킬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지상렬은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며 삼천포 야유회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또한, 박서진의 집을 방문한 멤버들이 펼치는 살림남 하우스 체크 리스트도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각자 눈썰미를 발휘해 집안 곳곳을 살펴보며 박서진의 살림 실력을 평가하는데, 과연 트로트 왕자 박서진은 살림 왕 타이틀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뿐만 아니라, 방송 후반부에는 제작진이 준비한 깜짝 영상 편지가 공개되며, 예상치 못한 감동의 물결이 이어집니다. 박서진과 고향, 가족, 그리고 살림남 멤버들 간의 진심 어린 교감이 진하게 묻어나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줄 예정입니다.

 

 

 

400회를 앞두고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와 힐링 감성,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겨주는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387회. 토요일 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푸근한 삼천포 여행을 TV 앞에서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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