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촬영지 호텔 숙소 불가리아 호스트 즐라트코 인스타 티호미르 직업 플라멘 나이 경복궁 비빔밥 식당 가게 위치 재방송 313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촬영지 호텔 숙소
불가리아 호스트 즐라트코 인스타
티호미르 직업 플라멘 나이
경복궁 비빔밥 식당 가게 위치
재방송 313회
9월 14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3회에서는 설레는 마음으로 한국에 도착한 불가리아 친구들의 여행기가 소개 되었습니다. 이날 한국에 도착한 불가리아 친구들은 첫 일정으로 맛집 탐방을 하게 되는데요.
여행 계획 때부터 음식을 정하고 여행지를 이에 맞추는 모습을 보일 정도로 한식에 대한 열의를 보였던 세 사람은 설레는 마음으로 비빔밥을 맛보기 위해서 식당을 방문하게 되는데요.
기대하던 한식을 영접한 친구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시식에 나서게 되고 그렇게 비빔밥을 마주했다는 기쁨도 잠시, 젓가락을 처음 사용해 본 플라멘과 즐라트코는 입에 쌀 한 톨 넣기도 쉽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젓가락과 씨름하던 이들은 “한국에서 굶어 죽을 것 같다”며 좌절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젓가락과의 사투 끝에 어렵사리 비빔밥을 맛본 친구들은 비빔밥이 너무 맛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즐라트코는 오늘부터 한식과 사랑에 빠졌음을 선언해 지켜보던 MC들의 흐뭇함을 자아내게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든든한 식사를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듯 했던 세 친구는 한국식 디저트 ‘이것’의 달콤한 맛에 반해 2차 먹방까지 선보였다고 합니다.
이들이 반한 디저트가 무엇인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 도착 후 비빔밥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 불가리아 친구들은 본격적인 서울 관광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이들이 발걸음을 향한 곳은 조선의 5대 궁궐 중에서도 으뜸의 건축미를 자랑한다고 알려진 경복궁이었습니다.
친구들은 현대적인 도시 한가운데서 전통적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궁궐을 마주하고는 연신 감탄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친구들은 영화에서나 보던 웅장한 궁궐의 모습을 직접 본다고 감격스러워하며 경복궁 구석구석을 구경하였습니다.
정전의 내부까지 꼼꼼하게 감상하던 이들은 “인상 깊어서 말이 안 나온다”며 한국의 미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티호미르와 즐라트코는 준비해 온 카메라로 연신 셔터를 눌러대며, 경복궁의 곳곳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두 친구가 직접 찍은 사진을 본 MC들은 기대 이상의 수준급 실력에 놀라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전문 포토그래퍼를 뛰어넘는 두 친구의 사진 실력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3회는 9월 14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됩니다.
즐라트코
직업 핵의학 의사
티호미르
직업 심장과 의사
플라멘
직업 전자 기업 A/S 총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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