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대호 아나운서 집 촬영지 울릉도 캠핑 야영장 로또 복권 슈퍼 은퇴 앞당겨 꿈 실현 가능 510회
나혼자산다
김대호 아나운서 집
촬영지 울릉도 캠핑 야영장
로또 복권 슈퍼
은퇴 앞당겨 꿈 실현 가능 510회
지난주 김대호 아나운서는 울등도로 배가 입항하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과거 은퇴를 좀 빨리해서 울릉도라는 섬에서 살아보고 싶다, 대출이 여러가지가 있었는데요.
이중 하나가 서울 집 사느라 외할머니께 받은 대출이며 그 부분도 올해 안에 마무리될 것 같고 은행에서 대출한 것만 마무리하면 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또 매물 4호를 구경에 나섰고 울릉도 공항 예정지에서 5분 거리에 바다 뷰까지 최적의 위치를 자랑했습니다.
김대호는 할머니 집 같은 친근함과 어촌 가옥의 특색이 남아있는 매물 4호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그는 매물을 보면 볼수록 쉽지가 않다면서 더욱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김대호는 매물 확인 후 곧장 울릉도 복권 핫플레이스를 영접했습니다.
나혼자산다 김대호
울릉도 촬영지
울릉도 서면 학포길 133-11 학포야영장
울릉도 울릉읍 봉래2길 30-7 또와슈퍼
복권 1등 당첨자가 무려 4명이나 나왔다는 복권 명당에 들어선 그는 10만 원어치 복권을 구입하면서 설마 안되겠냐면서 기대에 흥미를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김대호는 복권 당첨의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서 복권 가게 앞 명물 나무로 향했습니다. 집 사자를 외치면서 나무 앞에서 복권을 꼭 쥐고 기도를 하는 김대호 아나운서의 얼굴에는 간절함이 가득했습니다.
김대호 아나운서가 복권 당첨으로 울릉도 살이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그 결과에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김대호의 마음을 사로잡은 울릉도 매물 4호의 모습은 어떨지 또한 한상차림을 뚝딱한 행복한 그의 일상이 더욱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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