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여행중 촬영지 스코틀랜드 여행기 출연진 정해인 임시완 나이 1회

배우는 여행중 촬영지 스코틀랜드 여행기 출연진 정해인 임시완 나이 1회

배우는 여행중
촬영지 스코틀랜드 여행기
출연진 정해인 임시완 나이
1회
 
 

본격 여행 전 사전 모임을 가진 이들은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여행 계획을 짜면서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먼저 위스키 애호가인 임시완은 세계 위스키 최대 생산지인 스코틀랜드에서 스카치위스키 증류소 투어를 꿈꾼다며 들뜬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동네 산책을 한순간에 위스키 여행으로 바꿔버릴 특별 아이템을 공개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에 정해인도 오래전부터 꿈꿔온 버킷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골프를 즐겨 친다는 그는 골프의 발생지인스코틀랜드에서 골프장에 가는 것은 모든 골퍼들의 꿈이라면서 수줍게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그는 골프를치지 않고 골프장 구경을 하는 것만으로도 좋겠다면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출연진 정보 
정해인 나이 35세
임시완 나이 34세
 

또한 임시완, 정해인은 스코틀랜드의 전통 음식인 해기스를 비롯한 수많은 음식들을 맛보면서 에든버러를만끽했다고 합니다. 
 
 

특히 정해인은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으며 이제야 좀 살겠다면서 뜻밖의 대식가 면모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이들은 스코틀랜드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에든러버성을 비롯해 에든버러 시내의 해리포터 투어를 돌면서 풍성한 여행을 즐긴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들은 에든버러 대학교 안에 있는 도서관 콘셉트의 펍 라이브러리 바에 방문을 해 위스키를맛보며 대학 시절 라떼 토크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정해인은 오래전부터 꿈꿔온 버킷리스트인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 코스 골프장을 방문을 해 진심으로 행복해는 찐텐을 선보이고 임시완 또한 한국에선 볼 수 없는 이색적인 골프장 풍경에 감탄을 연발하게 만들었습니다.
 

 
배우는 여행중 
촬영지 스코틀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