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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징역 35년 구형 DNA 청바지 검출 이씨 직업 피해자 바지 인스타 신상 사건 유튜버 카라큘라

by 해피냥냥이 2023.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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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징역 35년 구형 DNA 청바지 검출 이씨 직업 피해자 바지 인스타 신상 사건 유튜버 카라큘라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징역 35년 구형 DNA 청바지  검출 
이씨 직업 피해자 바지
인스타 신상 사건 유튜버 카라큘라 
 
 


 
카라큘라 유튜버가 부산 돌려차기남으로 불리는 사건 가해자의 얼굴 사진과 실명 개인 신상정보를 공개한 뒤 네티즌들이 가해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개인 SNS 계정도 찾아냈는데요.  커뮤니티에 가해자의 SNS 게시물이 공유되고 있으며 해당 계정에는 가해자를 비난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건 피의자 이모(30)씨의 계정으로 추정되는 계정에는 지난 2020년 2~4월 사이에 작성한 게시물 6건이 올라와 있으며 지난 2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씨의 사진과 동일한 인물입니다.  이어 이씨는 앞서 잔인함을 언급하며 섬뜩한 게시물을 올렸으며 술잔과 과일 안주 사진을 올리면서 존경하는 아버지와 몇 달 전 자리를 하면서 아들아, 소주처럼 쓴 인생을 살지 말고 양주처럼 달콤한 인생을 살아라는 말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사건 장소
부산  진구 부전동 이랜드PEER서면 오피스텔 공동현관 
 
 
사건 날짜 시간 
2022년 5월 22일 새벽 5시 1분 
 
그는 나는 달콤함에 젖어 살려하였건만 어떤 XX같은 것들이 나에게 달콤함은커녕 소금보다 짜고 식초보다 신 XX같은 맛을 선사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 다 제쳐두고 XX 같은 XX들에게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잔인하고 무섭다는 걸 말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각인시켜주고 싶어졌다며 이 말이 끝나기 무섭게 먹이를 찾는 하이에나처럼 찾고 또 찾아서 한명한명 정성스럽게 케어해드릴게. 기다려줘라고 써 있습니다. 이어 다른 글은 전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여성의 사진과 영상을 올리면서 이때의 시간은 나에게 참 뜻깊은 시간이였는데 말이지. 좋았단 말이야. 그냥 좋았어. 이제는 추억이 되었지만...잊진 않을게 하지만 감당할 게 많이 남았다는 것만 알아두라는 글이 있습니다. 
 


 
한편 이씨는 서면의 한 오피스텔 공동현관에서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폭행한 혐의 살인미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리고 폭행하는 범행 영상 CCTV 화면이 공개되면서 국민들의 분노를 샀는데요. 
 


카라큘라 유튜버 유튜브 채널  탐정사무소에는 이씨의 실명과 사진 등 개인 신상정보를 공개했으며 생일과 직업, 출생지, 키, 혈액형 등의 정보도 포함됐고 또 이씨의 과거 전과기록도 공개했습니다.  이어 수사기관이 아닌 개인 유튜버가 자의적으로 판단해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불법 행위여서 논란이 되고 있으며 해당 유튜버는 불법 행위임을 알고 있음에도 공익적 목적을 위해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고 주장했으나 불법이라 삭제하거나 삭제 당한다고 합니다.
 


 
이어 피해자가 적극 원하고 있고 보복범죄의 위험에서 떨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피해자의 고통을 분담하는 방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한편 피의자 이씨는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며 검찰과 이씨 측 모두 판결에 불복해 항소심이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피해자 인터뷰 


 
이어 항소심 과정에서는 성폭행 혐의도 추가됐다고 하며 검찰은 항소심 결심공판에 DNA 재감정 결과 피해자가 입고 있던 청바지 안쪽 허리와 허벅지 부위 등에서 이씨 유전자가 검출됐다며 피의자 이씨가 성폭행 목적으로 뒤따라가 치명적 가격을 통해 실신시킨 뒤 CCTV 사각지대에서 피해자 옷을 벗기다 발각될 상황에 처하자 달아난 사실이 인정된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검찰은 기존 살인미수 외에 성폭행 혐의를 추가 적용해 징역 35년을 구형했다고 합니다.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신상 
이름 : 이씨 남, 30세 31세 
나이 1992년 5월생
거주지 부산 
고향 출생지 부산 영도구 
건장한 체격, 온몸 문신 
직업 전 경호업체 직원 
현 무직 
 
 


 
부산 돌려차기 인스타 
인스타그램 @lee-bonmyoung 
 
 
부산 돌려차기 폭행 


 
피해자 바지 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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