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125회 오은영 솔루션 중2 아들 금쪽이 엄마 위급상황 4년째 이유 원인 불명 호흡곤란 약국 대신 아이스크림 가게
12월 2일 방송 되었던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125회에서는 원인불명의 호흡 곤란 때문에 고통을 겪고있는 중2 아들 금쪽이의 사연이 소개 되었습니다.
어딘지 불편한 듯 머리를 잡고 식탁에 앉아서 힘들어 하는 아들 금쪽이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렇게 괴로워하고 있는 금쪽이의 모습을 보면서 엄마는 못 움직이겠어?라고 하며, 걱정스러워 하는데요. 이를 함께 지켜보던 패널들 역시도 안타까움을 보이면서 금쪽이한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졌습니다. 엄마는 금쪽이가 4년 전부터 전혀 이유를 알 수 없는 호흡 곤란 증상을 겪고 있다고 고민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제보 영상을 통해서 금쪽이가 등교 전에 호흡 곤란을 보이면서 힘들어하는 장면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렇게 고통에 몸부림치는 금쪽이는 결국에 응급차까지 불러야 되는 위급상황에 처하게 되는데요. 금쪽이는 이렇게 원인 불명의 호흡 곤란 때문에 4년 동안 제대로 된 등교도 잘하지 못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런 상황을 지켜보던 패널들은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의 금쪽이 모습에 말을 잇지 못하였고 오은영 박사도 심각한 표정을 보였는데요.
하지만 곧 이어서 보이는 영상에서 의문스러운 부분이 포착 되었는데요. 다음 날 저녁 금쪽이한테서 다시 호흡 곤란 증상이 보였고 엄마는 아들의 상태를 발견하고나서 급히 어디로 뛰어갔는데요. 이렇게 늦은 밤에 엄마가 향했던 곳은 다름아닌 아이스크림 가게였는데요.
엄마는 이렇게 금쪽이가 호흡 곤란 증상을 보일 때마다 아이스크림을 먹이면 약간씩 좋아진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이에 패널들은 호흡 곤란이 왔을 때 어떤걸 먹게 되면 숨이 더 안 쉬어질것 같은데요 라고 하면서 의아하다고 했습니다.
정형돈 역시도 자신이 불안이 높기에 가끔씩 호흡 곤란이 오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 상황에서 뭘 먹고하는 그럴 정신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호흡하기 힘들어하던 모습을 보이다가도 금쪽이가 하나만 더 달라고 요구하는 금쪽이의 모습을 보면서 스튜디오는 혼란스러워졌는데요.
이렇게 호흡 곤란을 받으면서 고통을 겪고 있는 금쪽이의 사연은 12월 2일 저녁 8시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25회편에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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