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9세대, 아이패드미니6세대 디자인 컬러 가격 스펙 사양 비교 완벽정리

아이패드 9세대, 아이패드미니6세대 디자인 컬러 가격 스펙 사양 비교 완벽정리

 

안녕하세요.
지난달 9월에는 애플 사용자들이 고대했던 신제품 발표가 있었던 날이고, 그 가운데서도 아이패드 시리즈는 굉장히 돋보이는 모습으로 나오면서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아이패드 9세대 최신형 모델과 아이패드 미니 6세대에 대한 디자인, 색상, 가격, 스펙에 관해서 알아보고,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모델에서 새로운 모델로 기기 변경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정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아이패드 9세대 모델 알아보기
이번 아이패드 9세대에서는 가격적인 부분에서 합리적으로 출시가 되었기 때문에 구매 접근성이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64기가와 256기가의 2가지 모델을 선택할 수 있고, 64기가 같은 경우는 44만 9천 원부터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256기가는 63만 9천 원부터 가격이 시작하기 때문에 애플 기기에 처음 입문을 하는 사용자라면 부담 없이 이용하기에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이패드 9세대는 사이즈가 174.1 x 250.6 x 7.5mm이며, 아무래도 아이패드 미니보다는 커진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라고 하겠습니다. 컬러는 2가지로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가 있으며, 셀롤러 모델의 무게는 498g, 와이파이 모델의 무게는 487g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10.2인치, 25.91cm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IPS-LCD가 채택되었으며, 해상도는 2160 x 1620 (264 ppi)가 지원되고 애플 펜슬 1세대와 함께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는 후면 8MP, 전면 12MP가 채택되어 있으며, 1080(FHD급) 30프레임의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는 모델이 되겠습니다. 저조도 환경 속에서도 오토 포커스가 빠르게 사용 가능하고 이전 세대 모델보다 카메라 부분에서 향상이 되어서 사용하기 좋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아이패드 OS 15를 탑재할 예정이며, 프로세서는 A13 바이오닉 칩 (64비트 아키텍처) 뉴럴 엔진이 적용되었습니다. 램은 3기가, 내부 저장 용량은 256기가, 64기가 그중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배터리는 8526mAh의 용량이 채택되었고, 최대 10시간 이용을 할 수가 있으며 충전 방식은 라이트닝 8핀으로 충전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의 추세인 usb c타입보다는 사용에서 불편한 감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A12에 비해서 20% 속도가 개선된 성능으로 이전 모델보다 스펙이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재택근무나 외근 또는 영상 강의를 보는 사용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에 부담 없이 휴대하면서 원하는 장소에서 작업을 하기에도 괜찮은 모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디스플레이 성능에서 트루톤이 채택되었기 때문에 이전 모델보다 아이패드 9세대를 구매할 이유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트루톤 같은 경우에 여러 장소에서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서 색온도를 감지하고 디스플레이를 보정하는 기능인데요. 학생들 같은 경우 장시간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즐길 경우에 시력 보호도 할 수 있는 도움을 주기 때문에 여러 환경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애플 펜슬 같은 경우 1세대만 지원하기 때문에 기존의 1세대를 가지고 있던 사용자라면 그대로 교체 없이 이용을 하면 되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아이패드 9세대와 아이패드 미니 6세대에 대한 디자인과 컬러, 가격, 스펙에 대해서 비교를 해보면서 각 모델들의 특징에 관해서 여러 가지 내용을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2.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알아보기
아이패드 미니 6세대 같은 경우에는 134.8 x 195.4 x 6.3mm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으며, 셀롤로 모델은 297g, 와이파이 모델은 293g의 무게를 보이고 있습니다. 컬러는 스타라이트, 퍼플, 핑크, 스페이스 그레이의 4가지 가운데 선택이 가능합니다.

21.08cm의 약 8.3인치의 크기인 레티나 디스플레이 IPS-LCD 디스플레이가 채택되었습니다. 해상도 부분에서는 2266 x 1488 (326 ppi) 그리고 60Hz의 주사율을 제공하는 모델이 되겠습니다. 한 손으로도 가지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딱 적당한 사이즈여서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프로세서는 A15 바이오닉 칩 (64비트 아키텍처) 뉴럴 엔진이 적용되었으며, 램은 4기를 채택하였습니다. 내부 저장 용량은 64기가와 256기가의 2가지로 구분이 되고 64기가 모델은 64만 9천 원부터 가격이 시작하고, 256기가 모델은 83만 9천 원부터 가격이 시작을 합니다. 최신 셋으로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고 고사양의 게임을 비롯해서 애플 펜슬 2세대를 함께 이용하면 그래픽 작업에서도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카메라 같은 경우에는 후면 12MP, 전면 12MP가 채택되었고, 동영상 촬영 시 4k 60 프레임 제공을 하기 때문에 고화질의 영상 촬영이나 사진이 가능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5078mAh가 적용되었고, 최대 10시간 이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충전할 수 있는 포트는 usb c 타입이 적용되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이즈는 작아졌지만 태블릿의 장점과 디스플레이 사이즈로 인해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이니 만큼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3. 마무리
두 모델 모두 스펙업이 되어서 출시를 했기 때문에 이용하시기가 이전 세대 모델보다 더 나아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부담 없이 이용하고 좋은 모델과 작지만 고스펙의 모델을 한번 구매하는 것을 생각해 보시고, 이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내용을 고려하셔서 구입을 하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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