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한류 걸그룹 베이비복스 놀라운 토요일 356회에서 레전드 무대 소환

원조 한류 걸그룹 베이비복스 놀라운 토요일 356회에서 레전드 무대 소환

 

 

 

3월 8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 356회에 원조 한류 스타 베이비복스 멤버 이희진, 간미연, 윤은혜가 출격한다. 추억의 히트곡 퍼포먼스부터 가사 받아쓰기 도전까지, 그들의 활약을 확인해보자!

 

 

 

 

 

오는 3월 8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 356회에서는 90년대를 주름잡았던 원조 한류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이희진, 간미연, 윤은혜가 출연한다. K-POP의 초석을 다진 베테랑 아이돌들이 다시 모여 무대를 선보이는 것만으로도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베이비복스, 놀토에서 전설을 다시 쓰다!

 

베이비복스는 1997년 데뷔 후 야야야, Get Up, Killer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레전드 걸그룹이다.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이들의 대표곡이 다시 소환되며, 멤버들이 직접 안무를 재현하는 장면도 그려진다. 윤은혜는 “이 곡을 이렇게 다시 부르게 될 줄 몰랐다”며 감격스러워했다.

 

 

 

부산 수영팔도시장 특집! 받쓰 대결과 맛있는 먹거리

 

이날 방송의 시장 음식 테마는 부산 수영팔도시장! 다양한 음식이 등장하며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출연진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 부제비: 부추와 수제비의 만남! 이희진이 “진짜 맛있다!”며 감탄한 음식.

- 초코롤: 당 충전에 딱! 간미연이 “기초 체력에 좋은 초콜릿”이라며 폭풍 흡입.

- 아귀구이: 아귀의 새로운 변신! 윤은혜는 “내게 아귀구이 같은 은혜”라며 센스 넘치는 멘트를 남겼다.

 

멤버들은 이 음식을 걸고 가사 받아쓰기(받쓰) 게임에 도전했는데,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이희진이 예상 밖의 뚝딱미를 발산해 폭소를 자아냈다. 박나래는 “언니, 오늘은 고급스럽게 NO 뚝딱!”이라며 응원했지만, 이희진은 “나 원래 이런 스타일”이라며 여전한 매력을 뽐냈다.

 

 

 

간미연, 여전한 센터 포스! “제 말도 잘 안 들어요”

 

간미연은 예전과 변함없는 센터다운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가사 받아쓰기 도전에서도 특유의 집중력과 자신감을 발휘해 팀을 이끌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정답이 틀리자 “멤버들도 제 말을 잘 안 듣더라”는 농담을 던져 모두를 웃게 했다.

 

윤은혜, 놀토 찐팬 인증! 힌트 분석력+퍼포먼스까지 완벽

 

윤은혜는 평소에도 놀라운 토요일을 애청하는 팬임을 인증하며, 출연진들조차 감탄한 가사 분석력을 보였다. 가사 속 단어의 의미를 짚어내는 능력은 물론이고, 퍼포먼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이 정도면 놀토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놀라운 토요일 356회, 3월 8일 오후 7시 40분 방송!

 

베이비복스 이희진, 간미연, 윤은혜와 함께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 356회는 3월 8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원조 걸그룹의 전설적인 무대와 흥미진진한 게임 대결까지! K-POP 팬들에게도 놓칠 수 없는 방송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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