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시장 옛날과자 1박2일 시즌4 7만원 한봉지 가격 상인 해명문 재반박 물가 179회
영양 시장 옛날과자 1박2일 시즌4
7만원 한봉지 가격
상인 해명문 재반박 물가 179회
1박2일에서 옛날과자 한봉지에 7만원에 나와서 말도 안된다는 말이 많이 나왔는데요
이번 바가지 논란과 관련해서 영양군에서 사과문이 올라왔습니다.
촬영지 위치 문의처 영양군청 경제일자리과 경제정책팀 오희경(054-680-6320)
그래서 이렇게 마무리 되는줄 알았지만 그 옛날과자 판매 상인도 억울 하다면서 해명문을 올렸는데요. 앞서영양 야시장에서 옛날과자를 판매했던 상인 신동환 이라고 하며 그는 현재 거짓된 진실과 기사거리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정확한 진실을 말씀드린다고 하였습니다. 촬영 당시 1박2일 멤버 가수 김종민님외 2명 총 세분이서 저희 가게를 방문하셨다고 하며 본인 피셜 팩트는 옛날과자 종류들 중에서 고른 세봉지금액이 총 7만원 이였다고 해요.
이어 그는 한 봉지 가격이 7만원이라는 거짓된 찌라시로 저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사기꾼의 누명을 쓰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야시장 상인들의 이미지까지 바닥이 되었구요.
당시 판매 가격은 씨앗강정 100g 4499원, 제리 100g 2999원, 센베이 100g 2999원 이였으며, 제리같은 경우에는 과자하고는 다르게 무게가 조금 더 나가기 때문에 실제로 저울에 조금만 올려도 금액이 생각했던 것보단 많이 나오긴한다고 합니다. 제가 왜 사기를 치겠습니까? 정말로 억울하다고 하는데요.
이어 거짓된 이야기를 진실잇것처럼 공론화하여 여기저기 퍼트리는 탓에 카톡, 전화, 문자, 기사, 신문, 뉴스등 장사 자체를 하지 못할정도 라고 하는데요. 그는 병마와 맞싸우며 하루하루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있는 한상인일 뿐이라고 하였습니다. 네 그래서 여기서 그렇게 끝나나 보다 했는데
누리꾼들이 해명문에 반박 내용을 찾았어요.
상인이 해명이라고 처음으로 올린 글 3봉지 7만원이었고 상식적으로 한봉지 7만원이 말이 되냐며 억울하다고 하였는데 그러나 이것도 거짓말이었다고 네티즌 수사대가 찾았다고 합니다. 애초에 상인 본인인척 했지만 본인이 쓴글도 아니었고 지인이 잘못 알아듣고 완전 잘못 쓴 글이었다고 하네요.
옆상인도 한봉지 7만원 믿기힘들었던..
이어 다시 쓴 글에서 3봉지 20만원인데 14만원으로 깎아 주었다 했으나, 이것도 애초에 깎아준적 없다고 합니다. 1박2일 멤버들이 14만원 해달라했는데 거절해서 15만원 냈고 당일 멤버 경비가 30만원이었는데 절반이 옛날과자 구매로 쓰여졌다고 했거든요. 이어 가장비싼 씨앗강정도 한봉지 7만원이 안나왔는데 젤리랑센베이 봉지 두봉지 더 들어가서 20만원 나왔단것도 애초에 말이 안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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