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여행중 촬영지 스코틀랜드 힐링 여행 임시완 정해인 나이 골프 위스키 2회 종영​

배우는 여행중 촬영지 스코틀랜드 힐링 여행 임시완 정해인 나이 골프 위스키 2회 종영​
​

​
배우는 여행중
촬영지 스코틀랜드 힐링 여행​
임시완 정해인 나이
골프 위스키 2회 종영
​

지난주 배우는 여행중이 처음으로 공개가 되었고 정해인 임시완의 여행 모습에 눈길을 끌었습니다.
​
​

에든버러에 도착을 한 정해인은 긴 비행시간에도 최상의 컨디션을 보였고 숙소로 향한 그는 문이 열리지 않자 문제가 생겼다면서 당황스러워했습니다.
​
​

가까스로 문을 열었지만 또 다른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 무거운 짐을 들고 꼭대기 층까지 올라가야 하는 것인데요.
​

정해인 나이 35세
임시완 나이 34세​
​

정해인은 연이은 계단 지옥에 실소를 터트렸지만 임시안의 짐까지 들고 앞장서며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
​

다음 날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한 정해인은 아침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자랑을 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어서 여행을 하면 빠질 수 없는 다채로운 먹방도 펼쳐졌습니다.
​

​
먹는 즐거움이 크다고 밝힌 정해인은 의외의 대식가 면모와 함께 감자, 해기스, 라멘 등 폭풍 먹방을 선보였으며 틈틈이 음식을 챙겨주는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

​
​이번 배우는 여행중 2회 종영 편에서는 정해인의 버킷리스트 골프장을 찾아 시간을 보냈고 골프 알못 임시완은 위스키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을 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배우는 여행중

촬영지 스코틀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