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새끼 초6 금쪽이 아들 선생님에게 욕설 학교에선 폭군 아빠 집착 솔루션 가능할까 158회

금쪽같은 내 새끼 초6 금쪽이 아들 선생님에게 욕설 학교에선 폭군 아빠 집착 솔루션 가능할까 158회

 

 
금쪽같은 내 새끼
초6 금쪽이 아들 선생님에게 욕설
학교에선 폭군  아빠 집착
솔루션 가능할까
158회 
 

금쪽같은 내 새끼 139회에 출연을 했던 가직이 as 신청 영상으로 문을 열었고 생활 소음이 두려워서 등하교조차 힘들어했던 금쪽이는 방송 출연 이후에 고민이 해결된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새로운 고민거리가 생겼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자료 영상에서는 선생님에게 매달리거나 집에 누워서 생떼를 쓰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여서 패널들도 엄마의걱정에 공감을 표했습니다.
 

유아 퇴행까지 걱정을 하는 엄마에게 오은영 박사는 예상외의 반응을 보였다고 해 오은영 박사의 as 금쪽 처방이 궁금합니다.
 
 

 
한편  아들 때문에 고민이라는 아빠가 등장을 해 관심을 모았는데요.

아빠의 우려처럼 일상 모습에서는 등교를 하자마자 거친 말을 내뱉는 금쪽이의 모습이 보이고 심지어 수업에 집중하도록 훈육을 하는 선생님을 향해서 소리를 지르면서 반항을 했습니다.  특히 욕설마저 서슴지 않아했고 금쪽이의 모습을 보고서 모두가 놀람을 금치 못했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가 욕하는 건 또래의 아이들이 욕하는 것과 다른 면이 있다면서 의외의 분석을 내놓아서 다시 한번 충격에 빠뜨리게 만들었습니다. 또 다른 일상 모습에서는 팔짱을 낀 채로 쇼핑을 즐기는 금쪽이부자의 평화로운 모습이 보였습니다.
 
 

학교에서와는 달리 아빠 앞에서는 순한 양으로 돌변한 금쪽이인데요. 급기야 아빠의 목을 끌어안아서 뽀뽀까지 했습니다.
 
 

아빠에게서 잠시도 떨어지지 않으려는 금쪽이와 버럭 화를 내는 아빠의 모습에서 오은영 박사는 심각하게바라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