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2021년 9월 5일 257회 가로림만에 모인 도경환 김준호 이상민 스튜디오까지 초토화시킨 소개팅녀 산에 모인 박준호 이상민 박군 트롯신 김연자
방송일2021.09.05(일)
9월 5일 257회 미운 우리 새끼
설렘 가득했던 핑크빛 소개팅의 끝은
▲생후 583개월 이상민
산삼을 캐기 위해서 어느 산에 모인 이들은 김준호 이상민 박군 그리고 트롯신 김연자까지 그리고 심마니와 산삼을 캐기 위해서 함께 본격적으로 산에 올라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산에 오른 이유는 바로 3억 원짜리 산삼이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욕 충만해서 시작한 네 사람!
그러나 이렇게 올라간 산은 사실 오르지 말았어야 할 산인가, 이렇게 오른 산삼 원정대의 운명은? <길>이라고는 전혀 있을 것 같지 않은 수풀과 무성한 야생 자연과의 만남에 이들은 크게 당황을 하는데요.
결국에는 잠시 후에 김연자의 곡소리가 온 산에 메아리쳐 울려 퍼지는 사태까지 일어나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이들 산삼 원정대에게는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생후 497개월 오민석
한 조용한 카페에서 긴장한 얼굴을 하고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오민석! 오늘은 김준호의 소개로 아름다운 어느 여성과 함께 소개팅을 하는 날이라고 하는데요.
둘 사이의 어색함도 잠깐, 이야기를 하면서 이상형이 동일하다는 공통점을 찾게 되면서 두 사람 사이의 분위기는 훈훈해지게 되는데요.
피아노 치는 것을 좋아한다는 소개팅녀의 이야기에 직접 피아노 연주를 보여주는 오민석의 열정! 이때, 오민석을 비롯해서 스튜디오에서 이들을 지켜보고 있던 사람들까지 한방에 초토화시킨 소개팅녀 비장의 무기(?)가 나타나게 되는데요?!
그리고 잠시 후에 소개팅녀의 추천을 통해서 <가정식 백반집>으로 식사를 하러 방문하게 되는 두 사람~
식당에 도착해서 오민석은 생각지도 못 한 사람을 만나게 되면서 엄청난 당황을 하고 마는데요. 결국에는 소개팅 첫 만남에서부터 춤을 추게 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는 민석!
이렇게 가슴설렘임이 가득했던 핑크빛 소개팅은 어떻게 엔딩을 맞이했을지 궁금해지는데요!
▲생후 425개월 박군
지난주에 있었던 뱃살 타파를 하기 위해서 국내에 있는 최대 갯벌인 <가로림만>에 모였던 도경완, 김준호, 이상민 세 사람!!!
그리고 <강철 교관>으로 이들을 호령했던 <박군>까지! 훈련 시작부터 지금까지 기진맥진해 버린 뱃살 원정대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이들의 기력 회복을 위해서 시작된 식사 시간이 나오는데요! 엄청난 식욕 앞에서는 전우애도 없어지게 된다?
맛 좋은 도시락 차지하기 위해서 이들 간의 치열한 쟁탈전을 보여주게 되는데요. 박 군이 이들 뱃살 원정대를 위해서 특별히 준비한 <맞춤형 특제(?) 도시락>과 함께 이들이 식사를 하는 도중에 김준호에게 나타난 대형 참사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잠시 후에는 드디어 대망의 IBS 보트 끄는 훈련이 시작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끄는데요!
역대급 역경과 고난을 만나서 뱃살 원정대가 갯벌 한가운데서 고해성사를 하는 것 까지 말하게 되는 사연은 무엇일까요?
그렇다면 이들이 과연, 극한의 갯벌 지옥 훈련에서 뱃살 원정대의 한계를 뛰어넘어서 과연 갯벌 탈출을 하는데에 성공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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