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4 유지원 한겨례 이주미 이후신 인스타 김지민 유이수 김지영 신민규 11회 끝을 달리는 청춘 남녀 사랑 이야기

하트시그널 시즌4 유지원 한겨례 이주미 이후신 인스타 김지민 유이수 김지영 신민규 11회 끝을 달리는 청춘 남녀 사랑 이야기

 

 

 

하트시그널 시즌4

유지원 한겨례 이주미 이후신 인스타  

김지민 유이수 김지영 신민규

11회 끝을 달리는 청춘 남녀 사랑 이야기

 

 

지난주 신민규와 김지영은 시그널하우스에서 못다한 대화를 나누었고 김지영은 대화 도중에 아 진짜 오빠도 좀 처음에 봤던 이미지랑 다르긴 하다, 킹받는다고 말했고 신민규는 어렵진 않냐고 물었습니다.

 

 

어렵지 않다는 김지영의 대답에 민규는 내가 고등학교 때까지 그런 게 스트레스여서 바꾼거다, 대학교 가면서 그 성격 바꾸고 싶어서 대학교 홍보대사를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서 매일매일 내가 모르는 사람을 몇십 명씩 만나 봤다면서 그랬더니 성격이 좀 바뀌었다고 말했으며, 

 

 

사람들도 이제 오히려 나를 어렵다기보다는 이렇게 킹받는다 생각할 수도 있고, 나를 좀 편하게 봤다, 바뀐 거 같아서 좋다고 말했습니다.

 

 

 

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자 인스타 

한겨레@hgyeorei

주미@2dumi

이후신@nexxtgod

김지민@loeweruby

유이수 @eesuhy

지영@_diyom_

신민규 @mingingyo

 

 

지영은 내가 무게감 있고 좀 고집 있고 진중한 사람을 좋아한다면서 자신이 느꼈던 민규의 매력을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해도 내가 결국에 돌아와서 신경 쓰이는 사람은 오빠였던 거 같다고 직진 고백을 날렸습니다. 한편 문자 선택 결과가 나왔는데요. 유지원의 마음은 여전히 김지영에게 향했고 지민은 후신을 선택했습니다.

 

 

주미는 겨레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지영은 초지일관 민규에게 직진을 했습니다. 이수의 러브라인은 민규에게로 향했고 겨레는 지영을 선택했습니다. 후신은 지난주에 이어서 지영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민규의 러브라인은 이수여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