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2 영혼파괴자들 회장 양진호 프로필 IT거물 재산 1천억 자녀 학력 이혼 재혼 아내 이랑진 나이 직업 만행 도청 여직원 몸에 립스틱으로 자기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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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양진호 프로필 IT거물 재산 1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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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 회장은 경제 사정이 좋지 않아 원심의 심판대로 양육비를 주기 어려우니 다시 산정해 달라고 했으며 양육비 50% 삭감을 요청했으며 양진호 회장은 돈이 없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며 자기 아이들 양육비를 깎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양진호 회장은 이 세상 딱 한 사람에게는 돈이 없다는 주장을 자주 했는데요. 바로 그 한 사람은 양씨 전 부인 A 씨며 두 사람은 지난 2000년 결혼해 자녀 셋을 낳았고 연애 시절과 결혼 초반, 양 회장은 고정 수입이 없는 가난한 남자였고
하루 한 끼로 버티거나, 직장인 아내 A 씨가 퇴근해 돌아와 밥을 사야만 배를 채우는 날도 있었다고 합니다. 부인 A 씨는 양씨를 먹여 살린 부양자였으며 과거 고통속 드라마 주인공처럼, 부자가 된 양진호는 부인에 대한 고마움을 잊었으며 마약, 가정폭력, 외도를 일삼고 부인의 전화를 불법 도청하였습니다.
결국 두 사람은 2016년 이혼했고 양진호 회장은 약 1000억 원대의 자산가였지만, A씨와 재산을 나누지 않으려 온갖 편법과 불법을 동원했다고 합니다. 이어 고액을 들여 전관 변호사를 고용하는가 하면 재판을 계속 지연시켰으며 당시 양진호 회장은 이런 취지로 주장했다고 합니다.
나는 돈이 없습니다.
결국 와이프 A 씨는 당시 살던 집 가격의 절반만 받고 이혼했으며 자녀 세 아이의 친권, 양육권은 모두 양씨가 가졌으며 양진호 회장은 2018년 11월 구속됐으며 구속 직전, 동거중이던 이랑진과 혼인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이어 법원 심판에 따라 양육비를 지급하던 양진호 회장은 7개월 만에 태도를 바꿨으며 그는 제가 구속된 이후 요즘 돈이 없어서, 양육비를 지급하기 어렵습니다. 반값으로 해달라고..
사실일까? 양진호 회장 구속 이후 웹하드업체 위디스크, 파일노리를 운영하며 음란물 사업을 이어가는 인물은 그의 현 부인 이랑진이며 현재 아내 2019년 연봉은 약 7억 원입니다.
그는 1972년 8월 12일생이고 옛 동업자의 증언은 20대 때는 녹즙기를 판매하는 영업사원이었다고 하며 앞서 2003년 위디스크의 운영사인 이지원을 설립하고 대표로서 활동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어 현재까지 20년 넘게 IT사업계열에서 종사하였고 국내 웹하드 업계 1, 2위 업체인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소유주입니다. 이 웹하드 서비스를 통해 저작권 침해 자료와 불법 음란물을 유포하여 막대한 부를 축적하였습니다.
이 재산을 바탕으로 한국미래기술이라는 업체를 만들어 연구자들을 모아 로봇 개발을 해왔고 이 업체는 로봇 메소드를 제작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경영 과정에서 음란물 유포, 폭행, 갑질, 강요, 마약 투약 등 온갖 불법 행위가 있었으며 2018년 10월부터 그동안 저지른 불법 행위들이 하나둘씩 폭로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논란이 불거지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올리면서 회장직에 사퇴한다고 밝혔지만 그는 이미 자신의 웹하드 업체의 실소유주로 군림한 만큼 바지사장을 내세워서 경영에 간섭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2018년 11월 7일 체포되고, 이틀 후인 9일에 구속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회장 양진호 프로필 나이 학력
▶나이 : 1972년 8월 12일 (만 50세)
▶학력 : 서강대학교 (경영학 / 석사)
▶근황 신분 : 기결수
▶현재지 : 구치소
▶전직 : 위디스크 대표이사, 한국미래기술 회장
▶가족 : 아내, 자녀
직원들을 향해 BB탄 총을 쏘거나 여성 직원 신체에 자신의 이름을 쓰는 등 엽기 행각을 벌인 양회장 사건이 재조명되었습니다. 그는 재산이 1000억원 이상이라고 알려졌던 IT 정보기술업계 거물에서 범죄자로 전락하고 맙니다.
한편 IT 기업 회장이던 양진호씨는 회사 내에서 직원들에게 BB탄 총을 쏘거나 극단적 선택을 하라고 폭언을 일삼았으며 또 강제로 머리를 염색시키거나 립스틱으로 여직원 신체에 자신의 이름을 쓰고 사진을 찍는 등 엽기 행각을 벌였다고 합니다.
이에 양진호씨가 직원의 뺨을 무자비하게 때리는 모습이 공개되었고 너 극단적 선택하라고 여직원의 신체에 자신의 이름을 쓰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와 같은 양진호 씨의 만행에 스토리텔러들은 분노를 하였습니다.
앞서 2018년 양진호씨의 불법행위에 대해 직접 폭로한 전 직원 최모씨는 모든 직원의 스마트폰을 도청했으며 수개월 동안 양진호가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연락하고 활용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어 양진호가 직접 개발한 스마트폰 도청 프로그램 XX지기에는 문자 내용, 연락처, 사진, 인터넷 사용기록, 오피스텔 비밀번호 등이 모두 담겨 있었으며 감시한 직원 수만 70여명, 수집된 정보는 10만건입니다.
양진호는 재산이 1000억원 이상으로 알려진 IT업계 거물이며 소위 금수저가 아니었고 어린 시절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았으며 청소년기에는 아버지에게 맞아 고막이 터질 정도로 불우했다고 합니다. 이에 한 지인은 그런 환경을 극복하려는 욕구가 집요할 정도로 강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2004년 웹사이트 사업에 성공했으나 2011년 불법 저작물 유통 행위로 구속된 뒤 풀려난 후 갑질 폭군이 시작했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방송에서 장유정 감독은 그때 양씨는 자신이 잘못해서 구속됐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회사 내부의 누군가가 자신에 대해 제보한 탓에 그렇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출소 이후 직원들에게 가학적인 행동을 하게 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양진호 회장 이혼 소송 맡은
최유정 변호사 프로필 나이 학력
▶출생 : 1970년(52–53세) 전북 고창군
▶거주지 : 서울시
▶성별 : 여성
▶학력 : 서울대학교 법학사
▶직업 : 변호사
▶현황 : 수감중
▶수감처 : 서울서초경찰서(5월 9일) 서울구치소(5월 10일)
▶죄명 : 변호사법 제30조 위반
변호사법 제33조 위반
자료 파기·횡령
공무집행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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