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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이든 루비 제이든 케일리 캠핑장 주소 피터 매튜 루크 자녀 아들 딸 촬영지 한옥 마을 민박집 위치 6회
캠핑을 떠난 세 가족은 고즈넉한 풍경과 자연의 정취가 어우러진 전통 한옥 민박집을 찾았습니다. 미국에서 온 인싸력 남다른 아빠 피터와 청개구리 7살 아들 이든,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딸바보 아빠 매튜와 사랑스러운 미소 천사 6살 루비, 시크함이 매력적인 영국 신사 아빠 루크와 동생에서 한없이 다정한 오빠 6살 제이든 귀요미 먹방 요전 4살 케일리 남매가 등장해서 촌캉스를 함께 즐깁니다.
아빠들은 와이프들에게 휴식을 줄 겸 아이들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여행을 계획했다고 합니다. 한국 전통 민박집에 묵게 된 세 가족은 본격적인 촌캉스를 즐기기에 앞서서 캠핑 로망이 가득 담긴 왓츠 인 마이 백 공개로 여행의 설렘을 더했습니다. 먼저 이든 아빠 피터는 촌캉스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털 고무신을 준비해서 가족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여행 가방인지 놀이 가방인지 착각할 정도로 각종 장난감만 가득한 케일리네 가방에서는 아빠들의 긴긴밤 외로움을 달래 줄 스페셜 여행템이 등장해서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한편 루비네 가방에서는 와이프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손 편지가 발견이 되었습니다. 감동도 잠시 편지 내용을 읽은 루비 아빠 매튜는 웃음기를 잃고 급기야 오늘 보스는 나라면서 편지 속 와이프의 당부를 거부해 아빠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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