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자살 시도 극단적 선택 시도 생명에는 지장 없어 헬멧남 프로필 이재명 대장동 키맨 재산 학력 고향 자녀 나이 와이프 아내 부인 가족
대장동 사건의 핵심 인물인 대장동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가 12월 14일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김만배 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김만배씨는 2019년 10월 천화동인1호 법인을 부인 명의로 판교산운아펠바움 131평을 62억원에 매입했고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에 있는 이 타운 하우스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써 국내에서 최고급 주택에 속하고 월 관리비가 270만원 정도라고 함
김만배 씨는 성균관대학교 졸업 이후에 1992년 한국일보사 공채기자로 입사하였습니다. 그 이후에는 일간스포츠 기자 민영통신사 뉴시스에서 근무 하였고, 머니투데이 사회부 법조팀장 사회부장 대우급으로 있었습니다. 그는 화천대유의 최대주주이며, 성균관대학교 출신으로 국민의힘 곽의원과 학연 관계라고도 합니다. 곽의원이 변호사 개업을 하였을 때에는 기사를 쓰면서 친분이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법조팀장으로 있을 때에는 시장 재선에 성공했던 이재명과 당선 인터뷰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2021년 9월 27일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과 관련해서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기자의 질문에 한 번 있었던 인터뷰 외에 이재명과 만난 적이 없다고 대답하였고 10월 14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서도 그 인터뷰 외에는 만난 적이 없다고 했는데요.
김만배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 출생 : 1965년생 58세
▶ 학력 :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84학번
▶ 이력 : 머니투데이 법조팀장
▶ 고향 : 충남 논산시
▶ 배우자 : 아내 김씨
▶ 김만배 재산 : 남변 정영학 회계사가 대장동 사업으로 벌어들였던 수익 약 800억원 상당을 함께 나눴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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