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는식당 39회 촬영장소 가게 상호 베이글 맛집 압구정 포테이토 치즈 참깨 배우 권율 프로필 키 나이 집위치 목살 수제 햄 가격 서촌 바비큐 양념치킨 소금치킨
고품격 힙포 탐구생활을 소개하는 줄 서는 식당의 39번째 이야기가 소개되는데요.
엄청난 비주얼과 함께 여러 간증 후기를 통해서 SNS에 도배가 되는 많은 핫플레이스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극악의 웨이팅으로 명성이 자자한 식당들도 있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이렇게 오랜 기다릴 끝에 맛보게 되는 맛과 멋도 전부 만족시켜주는 곳이 있을까요?
목살 수제 햄
바비큐 양념 치킨
바비큐 소금치킨
▶상호명 : 계미산장
▶ 위치 :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2길 15
▶ 전화번호 : 0507-1306-1463
▶ 가격 : Koean BBQ Chicken 24,000원
Fruits platter 38,000원
도심 한가운데서 캠핑 감성을 누릴 수 있는 야장 맛집이 있다고 하는데요.
라탄 소재의 소품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함께 야외석으로 전부 되어 있습니다.
한쪽에 꾸며진 모닥불을 보면서 불멍도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새로운 분위기를 찾고 있는 핫플러들이라면 벌써 소문을 들은 곳일 텐데요.
이것뿐만 아니라 불향기 가득 찬 바비큐 소금 치킨을 또띠아에 싸서 맛보는 이색 조합을 즐기면 다시 방문을 할 수밖에 없는 맛이라고 하는데요. 더군다나 마성을 부르는 맵단 소소가 밥을 부르는 바비큐 양념 치킨과 함께 목살 수제 햄은 그 어느 곳에서도 맛보기 어려운 메뉴라고 합니다.
마치 산장을 찾은 듯한 이곳에서 여러 음식을 만끽할 수 있어 율술랭의 마음을 사로잡았기에 이 가게에 줄을서 수밖에 없는 이유를 파헤쳐 봅니다.
베이글 맛집
▶ 상호명 : 런던 베이글 뮤지엄 도산점
▶ 위치 : 서울 강남구 언주로 168길 33 1, 2층
▶ 가격 : Plain bagel 3,800원
Potato cheese bagel 5,500원
Salt butter bagel 4,700원
국내에서 베이글의 대유행을 불러일으켰던 핫플레이스 중의 핫플레이스라고 하는 이곳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SNS 인증샷을 하게 만드는 유럽풍의 인테리어 분위기와 함께 손님들의 입맛을 제대로 저격하는 여러 가지 베이글과 함께 크림치즈의 조합이 눈길을 끄는데요.
그렇게 단숨에 오픈런의 성지이며, 웨이팅이 필수가 되는 맛집으로 급부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통적인 뉴욕 베이글 하고는 그 차원이 다른 식감하고 맛의 조화를 보여주는 포테이토 치즈 베이글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손이 갈 수밖에 없는 갈릭 크림치즈 베이글 그리고 고소한 참깨 베이글과 함께 플레인 크림치즈, 꿀을 발라서 먹는 시그니처 메뉴가 있습니다.
어떻게 먹더라도 실패가 없는 맛을 볼 수 있기에 장시간의 웨이팅마저도 용서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맛과 함께 비주얼까지도 만족하게 되기에 매일 손님들을 가게 앞에 줄 세울 수 있다고 하는 이 가게만의 비결이 궁금해집니다.
진짜를 찾아가는 고품격 힙포 탐구생활
줄 서는 식당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에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권율 프로필 나이 키 학력 고향
▶ 본명 : 권세인 (權世仁)
▶ 출생 : 1982년 6월 29일
▶ 국적 : 대한민국
▶ 신체 : 181cm, B형
▶ 학력 : 서울용강중학교 (졸업)
중경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공연 영상 창작학부 연극전공 / 학사)
▶ 데뷔 : 2007년 SBS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
▶ 소속사 : 사람 엔터테인먼트
▶ 가족 : 부모, 형(1979년생)
이모 최명길
이모부 김한길
▶ 종교 : 개신교
▶ 권율 집 위치 : 용산 주상복합 아파트
▶ 권율 자동차 : 업무용 카니발만 공개됨
배우 권율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며, 댄디하고 깔끔한 인상을 주어 선한 역할을 많이 맡았지만, 요즘에는 이와 정반대 되는 캐릭터에도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중앙대 연극영화과 졸업을 하였고 잠깐 연극무대에서 활동을 하다가 지난 2007년 상반기에 LG전자 페이크 다큐 형식의 광고에 출연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5월에는 SBS의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에서 데뷔를 하였습니다. 2012년에는 사람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바꾸고 나서 남자답게 이름을 사용하자는 소속사 대표의 권유를 받아서 지금까지 예명으로 권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자신의 본래 이름인 권세인으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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