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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정석원 딸 전시회까지 연 그림 실력 누리꾼 감탄 구매하고 싶다

by 해피냥냥이 2025.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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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정석원 딸 전시회까지 연 그림 실력 누리꾼 감탄 구매하고 싶다

 

 
“홍해를 건너는 마지막 여인”… 하임 양의 그림 공개에 쏟아지는 찬사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의 딸 하임 양이 놀라운 그림 실력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백지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이 직접 그린 작품을 공개하며 “이 그림에서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진다”는 감탄을 남겼습니다.
 
공개된 작품의 제목은 홍해를 건너는 마지막 여인으로, 감성적인 색감과 깊은 스토리텔링이 담겨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누리꾼들은 “어린 나이에 이런 감성을 표현하다니 대단하다”, “색감이 너무 아름답다”, “작품을 직접 보고 싶다”,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뛰어나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 하임 양, 그림 실력 남달라… 전시회까지 열어!
 
사실 하임 양의 그림 실력은 이번이 처음 화제가 된 것이 아닙니다. 앞서 백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딸의 작품을 공개하며 “학교에서 수묵화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전시회에도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백지영은 딸의 예술적인 재능을 자랑하며 “하임이가 그림을 그리는 걸 너무 좋아한다. 아이의 작품을 볼 때마다 감동을 받는다”며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하임 양이 직접 참가한 전시회에서는 또래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많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전시회를 다녀온 한 팬은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감각적이었다”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 백지영♥정석원 부부, 딸 하임 양과의 따뜻한 일상 공유
 
백지영과 정석원 부부는 2013년 결혼해 2017년 딸 하임 양을 품에 안았습니다. 이후 SNS와 방송을 통해 가족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백지영은 과거 인터뷰에서 “딸 하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며 “그림을 그릴 때 몰입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정석원 역시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종종 공개하며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백지영은 아이의 재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최근에는 하임 양과 함께하는 미술 시간을 공개하며 “그림을 통해 아이와 더 깊이 소통할 수 있어 좋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 백지영♥정석원 프로필
 
백지영 (Baek Ji Young) 프로필
• 출생: 1976년 3월 25일 (48세)
• 신체: 168cm, 56kg
• 학력: 백제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 데뷔: 1999년 정규 1집 Sorrow
• 대표곡: 총 맞은 것처럼, 내 귀에 캔디, 잊지 말아요 등
• 가족: 남편 정석원, 딸 정하임
 
정석원 (Jung Suk Won) 프로필
• 출생: 1985년 5월 16일 (39세)
• 신체: 184cm, 77kg
• 학력: 인천대학교 무도학과
• 데뷔: 2008년 영화 신기전
• 대표작: 추노, 몬스터, 백년의 유산 등
• 가족: 아내 백지영, 딸 정하임
 

 
 
▶ “하임 양의 예술적 감각, 앞으로가 더 기대돼”
 
현재 하임 양의 그림 실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향후 더 큰 활동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백지영은 딸의 재능을 자연스럽게 키워주고 싶다며 “강요하지 않고 하임이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이끌어주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음악적 재능을 가진 어머니 백지영, 그리고 연기자로 활동했던 아버지 정석원의 DNA를 물려받아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하임 양! 과연 앞으로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하임 양의 그림과 전시회 소식, 그리고 백지영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는 계속해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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